〔통신장비 관련주〕, Top5 주가 전망 주식 급등 급락 이유

Stock Price 급등 하락 이유

🔰관련주 Top5 쏠리드

1998년 11월 5일에 설립되어 이동통신 및 유선통신 관련 네트워크 장비의 제조 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하고 유무선 통신의 액세스 및 코어 영역에 속하는 장비인 중계기와 유선전송장비를 주로 공급함.

주력 수출 품목인 DAS의 시장 규모는 2016~2026년 사이 CAGR 12.1%의 견조한 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번호	공시대상회사	보고서명	제출인	접수일자	비고
1	코 쏠리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쏠리드	2021.10.12	코
2	코 쏠리드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쏠리드	2021.09.23	코
3	코 쏠리드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	쏠리드	2021.08.26

동사는 특화망 도입을 희망하는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음.

기존 Mobile Access부문과 Broadband Access부문의 축적된 사업 및 개발역량을 기반으로 5G 특화망에 대한 사업을 강화/확장해 가고 있음.

LTE와 5G 트래픽을 광선로로 다중화해 전달하는 통합형 전송 장비 및 Fronthaul 관련 장비, 인빌딩광분산장치(DAS)를 한국,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의 통신사업자에 납품하고 있음.

번호	공시대상회사	보고서명	제출인	접수일자	비고
1	코 에치에프알 IR	반기보고서 (2021.06)	에치에프알	2021.08.13
2	코 에치에프알 IR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에치에프알	2021.08.04	코
3	코 에치에프알 IR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에치에프알	2021.07.05

1991년 1월에 설립되어 1994년 법인전환 후 2000년 3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무선통신장비 전문 제조 기업임.

동사 및 종속회사는 무선통신 기지국에 장착되는 각종 장비 및 부품류 등을 생산, 판매하는 RF사업과 스포츠조명, 실외조명, 실내조명등을 생산, 판매하는 LED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당기말 현재 11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중이며 RF사업은 5G 투자에 따른 수주 선점을 목표로 함.

번호	공시대상회사	보고서명	제출인	접수일자	비고
1	코 케이엠더블유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케이엠더블유	2021.10.20	코
2	코 케이엠더블유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김한석	2021.08.27
3	코 케이엠더블유	반기보고서 (2021.06)	케이엠더블유	2021.08.17

유무선 자동측정 및 제어 시스템 개발 및 제조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되어 2005년 2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지배회사와 연결실체는 통신용 시험/계측기 및 SmallCell 등의 개발,제조,판매 및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당기말 현재 큐셀네트웍스 등 8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비상장으로 국내를 비롯 일본, 영국, 미국 등에 분포되어 있음.

번호	공시대상회사	보고서명	제출인	접수일자
1	코 이노와이어리스	반기보고서 (2021.06)	이노와이어리스	2021.08.11
2	코 이노와이어리스	분기보고서 (2021.03)	이노와이어리스	2021.05.13
3	코 이노와이어리스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국민연금공단	2021.04.05

동사는 2000년 6월 설립되었으며, 유안타제6호스팩과 합병하여 2021년 8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국내에서 유일하게 Wi-Fi 제품과 솔루션을 통신사업자 시장과 기업/공공 시장에서 모두 공급하는 회사임.

주요 공급장비는 AP(Access Point, 유무선공유기), 다수의 AP들을 제어하는 AP컨트롤러, Home Gateway, VoIP Gateway 등이 있으며, 주력 제품인 AP는 3대 통신사업자에 공급함.

번호	공시대상회사	보고서명	제출인	접수일자
1	코 다보링크	[첨부정정]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등)	다보링크	2021.10.19
2	코 다보링크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유암코삼호그린중소기업성장사모투자	2021.09.29
3	코 다보링크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유암코삼호그린중소기업성장사모투자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