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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상황을 참관할 개표참관인을 5월 7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개표참관인은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고, 개표에 관한 위법사항을 발견한 때에는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개표참관인 공개 모집은 개표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개표참관인이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내 투표소 찾기

선거일 투표소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네이버,카카오]에서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사전투표일 5월 27일 오픈]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투표일 6월 1일 오픈]

네이버 내 투표소 찾기
다음 카카오 내 투표소 찾기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 : 2022년 6월 1일 수요일
투표시간 : 오전 6시 ~ 오후 6시
투표장소 : 지정된 내 투표소
선거권 : 선서일 기준 18세 이상의 국민 (2004년 6월 2월까지 포함)
준비물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임기 4년 : (2022년 7월 1일 ~ 2026년 06월 30일)
출마자격 :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상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에 주민등록되어 있는 25세 이상의 주민

【사전투표일】 : 2022년 5월 27, 28일
【사전투표 장소】 :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선거 종류 및 선출 대상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홈페이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정책 공약 마당
예비 후보자 명단

🔰개표,투표 참관인 알바 신청방법

알바 신청기간 :
2022년 5월 7일 ~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참관 알바 수당 : 1일 5만원
(식대 별도 지급 7,000원 상당)
개표 당일 24:00를 넘기면 5만원 추가 당 지급
개표 당일 24:00를 넘기면 교통비 2만원 추가
개표 당일 24:00를 넘기면 식대 추가 지급
수당 지급일 : 2~3일 이내 지급

선정방법 : 2022년 5월 24일 추첨 방식
신청 사이트 :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
신청자격 :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사람 단,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 미성년자, 「공직선거법」 제18조 제1항에 따라 선거권이 없는 사람, 공무원 등 그 직을 가지고 입후보 할 수 없는 사람은 개표참관인이 될 수 없습니다.(「공직선거법」 제 181조제 11항)
개표 참관 방법 :
1)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습니다.
2) 개표에 관한 위법사항을 발견한 때에는 그 시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3) 개표소 내 질서유지에 협력 하여야 하고, 개표사무를 방해·지연시키는 등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개표참관인과 개표,투표 사무원은 다른 알바입니다.

[중앙선거관리]참관인
알바 신청 바로가기

🔰개표,투표 사무원 알바 신청방법

신청 기간 : 본 투표 약 1달 전
하는 일 : 투표 당일 기표소 앞 안내 및 등재번호 확인 후 서명받기, 투표용지 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신청 방법 :
2014년도 까지 공개모집을 했었고 현재는 공개 모집을 하지 않습니다.
1)지인 추천
2)대학교나, 직장 공문으로 하달
➥ 서울대 신청 예시
➥ 명지대학교 신청 예시
3)일반인의 경우 행정복지센터 직접 연락 홈페이지 공지사항[참조]
신청 : 동사무소 = 주민센터 = 행정복지센터 같은 말

투표 사무원 알바 수당 :
수당 등 보수 및 근무조건 : 수당 등 147,000원(수당 120,000원, 교통비, 식비) 및 귀가 시간에 따른 수당 약간

ex)20대 대통령 선거 수당 예시
투표사무원 사례금 40,000원
투표관리관 수당 60,000원
방호복 착용(위험수당) 150,000원
식대(3식) 21,000원
으로 총 271,000원입니다!

🔰뉴스

일용직인데 서울대생만 600명 모였다… 모집 하루 만에 마감됐다는

🔰후기

선거사무원 처우 개선은 지방공무원들의 숙원이다. 임금뿐 아니라 선거일 근무에 대한 통일된 복무 규정이 없는 탓에 14시간 넘게 일해도 다음날 대체휴무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는 점도 불만이다. 일부 지자체 공무원은 선거일 다음날에도 정상 출근하거나 개인 연가를 소진해 휴식을 취한다. 선거 당일 여유 있는 식사가 어렵고 필요할 때 화장실에 가기 어려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많다.

선관위는 우선 올해 선거사무원 수당을 1만 원 인상했다. 이에 따라 3월 대선에서는 투표사무원이 총 12만1,000원을 받게 된다. 선관위는 또 선거사무원 휴무시간 및 대체휴무 보장을 위해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관위도 선거사무 인력에 대한 수당 인상에 크게 공감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편성 및 요구는 최우선 순위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4·13 총선 D-6] ‘꿀알바’ 개표참관 인기짱
“선거 알바 치곤 괜찮은데” ‘개표사무원’ 블루칩 부상

🔰지방선거 투표관련 유튜브

지방선거 관련 조회수 높은 유튜브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조회수 1위 유튜브 영상

출처_KakaoNaver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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