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꽃말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건강을 비는 사랑’

🔰스승의날 의미

교권존중과 스승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하여 지정된 법정기념일

🔰스승의날 위인

  • 백성에게 한글을 선물한 ‘세종
  • 형제들과 함께 땅을 팔아 무관 학교를 세운 ‘이시영
  • 민족의 미래를 준비한 겨레의 스승 ‘안창호
  • 어린이를 존중하고 아꼈던 아동 문학가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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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 ~ 하늘 같아서 가사

🔰뉴스

오늘은 어버이날… 카네이션 찾는 시민으로 꽃집 북적
어버이 날, 스승의 날, 기념일 많은 5월,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제40회 2021년 스승의 날
기념 교원 인식설문조사 결과 발표

코로나19 따른 가장 심각한 교육 문제는 교원 절반 ‘교육 격차’ ‘학력 저하’ 꼽아 –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7,991명 설문조사 – 코로나19 최대 고충은 ‘원격수업 및 학습 격차 해소’ 1~2년 새 교원사기 더 떨어졌다 78%, 교직생활 만족 35.7% 포스트코로나 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급당 학생수 감축’ 교원들 3년 연속 ‘학생 믿어주고 소통하는 선생님’ 되고 싶어

코로나19로 교원들은 무엇보다 원격수업, 방역 부담을 가장 큰 고충으로 토로했다. 코로나19로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스트레스는 ‘원격수업 시행 학습격차 해소 노력’(20.9%)과 ‘감염병 예방 및 교내 방역 업무 가중’(19.0%)을 들었다. 코로나19 이전보다 교육활동에 어려움,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교원은 85.8%에 달했다.

‘교직생활에서 가장 큰 어려움’(2개 선택)에 대해서는 ‘학부모 민원 및 관계 유지’(20.8%)를 가장 많이 응답했다. 지난해 1순위로 꼽은 ‘문제행동, 부적응 학생 등 생활지도’(20.7%)는 두 번째로 밀렸다. 이어 , ‘교육계를 매도·불신하는 여론·시선’(17.7%), ‘교육과 무관하고 과중한 잡무’(17.2%) 순으로 조사됐다.

‘현재 교직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한지’에 대해 ‘그렇다’는 응답은 35.7%에 머물렀다. 2019년 52.4%(대체로 그렇다 41.9%, 매우 그렇다 10.5%)에서 2020년 32.1%로 급락한 후, 회복되지 않고 있다. ‘다시 태어난다면 교직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는 응답이 31.0%에 그쳤다.

🔰스승의 은혜 노래 동요 관련 유튜브

스승의 날 은혜 관련 조회수 높은 유튜브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출처_KakaoNaver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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