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다시보기 466회 재방송 방송시간 8월 25일 시청률
446회 다시보기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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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나는 자연이이다 시즌3
한국인이 좋아하는 다큐 1위 ‘나는 자연인이다‘..PPL은 어떻게?
평균 시청률 4% 유지..중장년 남성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인기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 4년 동안 제작 지원
MBN ‘나는 자연인이다‘ 속 개그맨 이승윤의 ‘전설의 눈빛’으로 유명해진 사진 / 사진 = 스타투데이 ‘전설의 눈빛’, ‘말벌 아저씨’ 등 다양한 인터넷 밈을 만들어낸 MBN ‘나는 자연인이다‘가 평균
‘나는 자연인이다‘ 홍종국, 13년 전 산 생활 시작한 이유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홍종국 씨를 만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N ‘
나는 자연인이다‘는 ‘내가 만든 해피엔딩!
자연인 홍종국’ 편으로 꾸려진다. 계곡 사이로 부는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홍종국 씨, 윤택에게 불로괴 제공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홍종국 씨의 이야기가 관심을 끈다.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465회는 ‘신선 부럽지 않다! 내가 만드는 해피엔딩!’이란 주제로 꾸며진다.
| 방송시간 | 회차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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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회
2021.08.18.(수) | 계곡 사이로 부는 물바람이 에어컨이 되고 차가운 물속은 냉장고가 되는 곳. 재빠른 몸놀림으로 세찬 물줄기를 맞으며 여름 따윈 잊고 지낸다는 자연인 홍종국(62)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64회
2021.08.11.(수) | 파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 그리고 실바람이 불어오는 산골, 그 안에는 그가 초록색 캔버스에 무지갯빛 물감으로 점찍어 완성한 세상이 있다. 함께 사는 동물들과 나무들이 그의 가족이라는 오만택(60)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63회
2021.08.04.(수) | 짧은 흰머리에 금테 안경, 깡마른 체구는 스티브 잡스를 연상시킨다. 지적인 이미지에 걸맞게 5개 국어를 구사하고, 미국에서 미생물학 석사 학위까지 받았다는 백낙현(58)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62회
2021.07.28.(수) | 자연에서 받은 추억을 되살려 꿈꾸던 인생을 살아가는 한 남자가 있다. 수풀이 무성한 산속을 헤집고 고향 땅을 가꾸어 나가는 그. 때론 어린아이로, 때론 어른으로 천진난만함 속에 비상한 머리가 인상적인 자연인 한명범(69세)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61회
2021.07.21.(수) |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여름 산. 이 뜨거운 계절을 영락없이 닮은 사내가 있다. 위아래로 빨간 옷과 붉은 스카프. 게다가 꽃 그림이 그려진 귀여운 고무신에 짝짝인 양말까지 산중에서 강렬한 레드 룩을 즐겨 입는다는 자연인 권정일(51)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60회
2021.07.14.(수) | 늘 자신에게 물어보던 삶에 대한 의미들,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는 해답을 알 수 없었다. 미생과도 같았던 삶에서 단 한 번의 묘수로 판을 뒤엎은 이 남자! 3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산에 들어와 독특하지만,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삶을 일궈 나가는 김인성(42)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59회
2021.07.07.(수) | 앞으로는 초대형 연못이, 뒤로는 천연 수영장이 있는 그야말로 배수(?) 임수의 명당자리. 입이 떡 벌어지는 이 풍경이 자신의 평생직장이라고 말하는 사람. 자연인 조덕행(67)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58회
2021.06.30.(수) | 아침이면 비누거품으로 면도하고, 물을 묻혀 단정히 머리를 매만지는 멋쟁이 신사. 자연인 정화철(67세)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57회
2021.06.23.(수) | 바라만 봐도 체감온도가 뚝뚝 떨어지는 시원한 계곡물과 암반 위에 자리한 집 한 채. 그리고 이 모든 걸 감싸 안은 나무들까지.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할 정도로 풍광이 빼어난 이곳, 자연인 최광기(63)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56회
2021.06.16.(수) | 길이 없는 곳을 걷 Go! 풀밭이 내 침대 Go! 못 먹어도 Go!를 외치는 직진 인생 자연인. 날카로운 눈매와 흙투성이 군복 때문에 종종 거친 사람이라는 오해도 받지만, 말보다 마음으로 따듯함을 보여주는 경상도 사나이! 윤재정(63)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55회
2021.06.09.(수) | 뭐든 크고 시원시원하다. 큰 얼굴, 큰 손, 남다른 풍채의 자연인 유창억(76)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54회
2021.06.02.(수) | 세 번의 수술로 몸은 마비 증상이 왔고, 걷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산을 찾은 한 남자가 있다. 앞마당에는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뒷마당으로는 초록이 펼쳐진 그 품에서 23년째 살아가는 자연인 목진수(59세)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53회
2021.05.26.(수) |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윤택 씨를 맞이하는 자연인 전추자 씨(52). 고요한 산중을 울리는 카랑카랑한 목소리에 넘치는 밝은 에너지까지. 벌써 21년째 산에서 살아가는 중이라는데. 과거, 산에서 몇 번의 죽을 결심까지 했다는 그녀. 과거의 아픔은 내려놓고 이제는 누구보다 자유로이! 그리고 명랑하게 살아가는 자연인 전추자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52회
2021.05.19.(수) | 버섯도 말리고 나물도 말릴 수 있지만 이번 자연인은 못 말려! 지루할 틈 없이 자연과 수년째 로맨스에 빠진 이 남자. 예술혼을 불태울 때는 타들어 가는 장착처럼 뜨겁지만 찢어진 옷도 아랑곳하지 않는 쿨한 성격! 전기도 없는 산골, 자연이 주는 그대로 그 순간을 만끽하며 자급자족하고 있는 자연인 김광보(66세)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51회
2021.05.12.(수) | 어느새 초록이 무성해진 산. 빽빽한 숲 한가운데 숨겨진 낙원이 있다. 주인장의 세심한 손길이 어린 아담한 연못과 커다란 느티나무 그늘에 매여진 그네까지. 시간이 멈춘 듯 한가롭기만 한 이곳에서 자연인 임강수(62)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50회
2021.05.05.(수) | 수풀이 우거져 쉽사리 찾기 힘든 곳에서 마주한 한 남자. 부드러운 눈매 속 날카로운 눈빛이 숨겨진 자연인 정석환(62세)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49회
2021.04.28.(수) | 봄기운을 만끽하며 산을 오르던 중 아름다운 벚꽃 눈까지 만났다. 그리고 그 풍경 사이에 자리한 외딴집 한 채. 방금 딴 산나물을 바구니에 가득 담고 나타난 자연인 이근선 씨(67)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48회
2021.04.21.(수) | 파란만장했던 삶 속에서 산이라는 반등점을 잡고 상승장을 타는 사나이가 있다. 날카로운 눈매로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의 자연인 이준기(53)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447회
2021.04.14.(수) | 한가로이 다슬기를 줍고 있는 백발의 남자, 자연인 서윤상(68) 씨… |
446회
2021.04.07.(수) | 깊은 산골, ‘관계자 외 출입 금지’ 푯말과 함께 멧돼지 머리뼈와 짐승의 사체를 차례로 지나 움막에 닿았다. 알 수 없는 스산함이 감도는 공간에 개 짖는 소리가 울려 퍼지자 시끄러움을 견디지 못했는지 움막에서 모습을 드러낸 한 남자. 길게 기른 백색 수염에 다 빠진 앞니, 행색은 초라하지만 눈빛만은 반짝이는 이 남자!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듯 초연해 보이는 그, 자신을 ‘걸뱅이’라 지칭하며 한량처럼 살아가는 자연인 최병근(70세) 씨의 이야기.줄거리 더보기 |
📺출연진
윤택코미디언, 영화배우
출생 1972년 10월 2일
신체 181cm, 95kg
데뷔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
경력 2021.06.~ DMZ 평화의 길 통일걷기 2021 홍보대사
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이승윤코미디언, 이종격투기선수
출생 1977년 2월 14일
신체 169cm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
소속팀 팀포스
학력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사이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출처_Google Blog
